강서구점빼기, 받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
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마곡점
대표원장 이승재입니다.
오늘은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인 점제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하는데요.
다른 시술에 비해 간단해 보이지만 의외로 미리 알고 오시면 좋을 내용들이 많거든요.
강서구에서 점빼기를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5분만 집중해서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강서구
점빼기, 가볍지만은 않습니다.
많은 분들이 다른 시술에 비하면 점제거를 가볍게 생각하세요.
그냥 단순히 레이저로 지지면 끝나는 것 아니냐고 말씀하시기도 하는데요.
물론 원리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.
레이저가 점 세포 안에 있는 수분에 흡수되면서 그 조직을 정밀하게 기화시키는 방식이거든요.
주변 피부의 자극은 최대한 피하며 타겟만 깎아낸다고 보시면 됩니다.
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요.
점은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보다 뿌리가 더 깊게 박혀 있는 경우가 많아요.
특히 볼록하게 튀어나온 점이나 진피층까지 세포가 자리 잡은 점은 무리해서 제거하면 그 자리에 패인 흉터가 남을 수 있거든요.
그래서 깊이가 있는 점은 무리해서 한 번에 끝내지 않고, 1~2개월 간격을 두고 2~3회에 나누어 단계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아요.
강서구점빼기
모든 점을 다 빼도 되는 건 아니에요
진료하다 보면 이 점도 빼주세요 하고 여러 군데를 한꺼번에 짚어주시는 분들이 계세요.
물론 대부분은 문제없이 제거 가능한 양성 병변이지만 그 전에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.
바로 그 점이 정말 단순한 점인지, 아니면 악성 가능성이 있는 병변인지 구분하는 과정이에요.
최근 들어 모양이 비대칭으로 변했거나, 색깔이 얼룩덜룩해졌거나, 크기가 갑자기 커졌거나
경계가 흐릿해진 점이 있다면 그냥 레이저로 제거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어요.
악성 흑색종 같은 경우에는 단순 레이저 제거가 적합하지 않거든요.
이런 병변은 조직검사를 먼저 해서 조직 성격을 확인한 뒤에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.
그래서 상담할 때 점의 변화 과정을 여쭤보는 경우가 많은데요.
귀찮으실 수도 있지만 환자분의 안전을 위한 확인 과정이라고 봐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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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후 관리의 중요성
사실 점제거에서 시술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게 시술 후 관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
아무리 정밀하게 제거해도 그 자리에 새 살이 올라오는 과정에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
경우에 따라 색소침착이 생기거나 붉은 자국이 오래가기도 해서 주의하셔야 하죠.
시술 직후부터 1~2주 정도는 재생테이프를 부착하고 생활하시게 되는데요.
이 기간 동안은 물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, 테이프가 진물로 하얗게 부풀면 1~2일에 한 번 정도 교체해 주시면 돼요.
억지로 딱지를 떼어내거나 손으로 만지는 것은 흉터로 가는 지름길이라 피해주셔야 하고요.
테이프를 떼고 난 뒤에도 새로 올라온 여린 피부는 자외선에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
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세요.
붉은 자국은 정상적인 치유 과정의 일부라서 1~3개월에 걸쳐 서서히 피부색으로 돌아오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다만 이 시기에 관리를 소홀히 하면 붉은 자국이 갈색 색소침착으로 바뀌어 오래 남을 수 있어서요.
시술만큼이나 이 회복기를 잘 지켜내시는 것이 결과를 결정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. ^^
오늘은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여겨지는 점빼기에 대해 다뤄봤는데요.
생각보다 신경 쓸 것도 많고, 미리 알아둬야 할 내용도 많았죠 ^^
한번쯤은 다뤄보면 좋을 것 같아서 정리해 보니, 생각보다 많은 내용이 있었습니다.
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.
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, 점제거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.
Dr. Lee
이승재 드림
- 유앤아이 의원 마곡점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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